군포시 새마을회, 단양군 영춘면  농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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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새마을회, 단양군 영춘면  농촌 봉사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06.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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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시 새마을회)군포시 새마을회, 단양군 영춘면  농촌 봉사
(사진제공:군포시 새마을회)군포시 새마을회, 단양군 영춘면  농촌 봉사

[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 새마을회(회장 서태연)는 지난 20일(월) 회원 40여명이 참여하여  계속되는 가뭄과 일손부족으로 농작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충북 단양군의 농가를 찾아 마늘뽑기 일손돕기를 실시 했다.

서태연 군포시 새마을회 회장은"새벽부터 응원해 주신 이학영 국회위원, 김귀근시의원과 이번에 처음 시의원에 당선되신 이훈미, 신경원, 이동한의원의 격려에 감사 드린다."며"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가 부족하고,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많이 부족해 농민들의 근심이 가뭄과 함께커져만 간다고 한다.단양군 영춘면 마을농가 1,500평 마늘밭에 초록색 군포시새마을회원들이 부지런히 마늘을 뽑고, 묶고, 나르고 새마을의 힘을 다시 느꼈다.  "고 말했다.  

(사진제공:군포시 새마을회)군포시 새마을회, 단양군 연춘면  농촌 봉사
(사진제공:군포시 새마을회)군포시 새마을회, 단양군 영춘면  농촌 봉사
(사진제공:군포시 새마을회)군포시 새마을회, 단양군 영춘면  농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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