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신지식인협회가 2022년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이사로 봉드림 김현 대표를 위촉하였다고 9일(목) 밝혔다.

한국 신지식인협회 김종백 회장은 지난 5월 26일 철원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을 통해 “봉드림 김현 대표가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산업에서의 선한 영향력, 그리고 ‘골목창업’이라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공익적 콘텐츠 활동은 새로운 가치 창출과 신지식 공유의 바른 가치를 추구하는 신지식인의 이상적 표준과 정확히 일치한다.”라며 “한국 신지식인 협회 임원으로서 김현 대표만의 건강한 열정과 영향력을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1988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2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신지식인 운동의 중심인 한국신지식인 협회는 신지식인 육성지원법 제정을 위한 노력을 비롯,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대한민국 대표 공익 단체이다.

한편, ‘골목창업 인싸맨’으로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예비창업자와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봉드림 김현 대표는 골목창업 유튜브 채널은 물론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카카오 브런치 등 다양한 대중 매체를 통해 예비창업자 중심의 창업 정보와 동기부여 콘텐츠 활동을 추구하고 있으며, 6월 15일 코트라에서 주최하는 2022 소비재∙서비스 해외진출 설명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프랜차이즈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무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