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지역자활센터는지난 26일(목)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송선영 센터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송선영 센터장은 취임사에서“군포지역자활센터는 2002년 7월 1일 복지부로부터 자활사업 위탁법인으로 지정된 이래 20년간 지역주민의 자활⋅자립을 위해 선도적으로 복지활동을 추진하며‘일과 삶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또한“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군포지역자활센터가 발전하고 목표를 이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실무자 및 주민 등 모두의 삶에 행복을 기원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취임사를 마무리 했다.
이날 내빈으로 (천주교수원교구 사회복지회장, 군포시 사회복지과, 군포시사회복지협의회장, 한국자활기업협회장, 경기 자활협회 외 33개 지역자활센터장 등) 임원 및 기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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