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글로벌뉴스통신]용인시가 들썩! 들썩!
내게 힘이 되는 든든한 시의원
김길수 기호2번 국민의힘 용인시 마선거구(구갈동, 상갈동)용인시의회의원 후보
"성재 김학조의 후손 김진사 댁 증손자 김길수!"
"용인 시민과 함께 새롭게 출발합니다!"
김길수 기호2번 국민의힘 용인시 마선거구(구갈동, 상갈동)용인시의회의원 후보는 "김학조 선생은 조선시대와 일제시대에 용인지역의 대표적인 유림학자다.1871년 고종(신묘년)때 17세 진사 과거시험에 급제하여 명륜학교(현재 신갈초등학교)를 설립하였다.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되어 터만 남아있던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렬서원 복구에 앞장섰다.그의 외삼촌이자 유학자인 동전 맹보순 선생을 초청해용인지역의 교육과 독립 운동가 양성에 주춧돌을 놓은 것도 김학조 선생이다.(용인시민신문 2013.4.22)"고 밝혔다.
김길수 후보는 "일제의 단발령에 굴하지 않고 상투를 끝까지 자르지 않으셨던 유림학자 성재 김학조!.새로운 사상과 이념으로 용인 근대 교육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였던 김학조의 정신을 계승하여 김길수가 새롭게 출발합니다.정직함과 곧은 기개로 용인 발전을 위해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김길수 후보가 용인시민에게 드리는 다섯가지 약속]
1.용인시 예산을 빈틈없이 낭비없이 살피겠습니다.
2.작은일도 큰일도 오직 지역주민을 위해 확실하게 챙기겠습니다.
3.서민과 약자의 편에서 든든한 일꾼으로 일하겠습니다.
4.현장을 찾아 직접 보고 경청하며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5.구갈동, 상갈동 구석구석 다니며 골고루 발전시키겠습니다.
김호 전 축구대표 감독은 인사말에서"사람 참 좋다.김길수 후보에게 이말이 가장 어울리는 단어다.함께 하다 보면 마음으로 느껴지는 김길수 후보의 모습은,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다.바다가 강을 품듯 넓은 아량과 배려로 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해주는 사람!.리더로서의 소양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문제해결엔 적극적이지만 상대방이 힘들고 지쳤을 때, 소주한잔 권하며 어깨에 손을 살포시 올려 토닥여주는 진정 사람 냄새 풀풀나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다.이젠 김길수 시의원 후보가 용인시민의 품으로 한발 다가가려 한다.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김길수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후원회장을 맡게된 경위를 설명했다.
김길수 약력
신갈초, 신갈중, 유신고, 신구전문대학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미디어영상학) 졸업
구갈 성지고등학교 운영위원장(현)
구갈초등학교 운영위원장(전)
용인시축구센터 센터장(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선임연구원(전)
국민의힘 용인을당원협의회 사무국장(전)
김길수 후보를 사랑하는 동창생들인 미모지존 4총사가 보내온 꽃에 달린 리본
시민은 섬길수
선거는 이길수
우리의 김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