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자연이 빚은 조화로운 꽃밭
초록 바탕은 풀밭이 터전이 되고
그 사이, 작지만 앙팡진 보랏빛 '수레국화' 한 자리 매김하고,
화려하기 그지없는 꽃양귀비 붉은 빛 정념情念은
조화로눈 자연 꽃밭에 눈길을 잡게한다.
뒤질세라 무리진 '큰금계국'
밝은 노랑 빛으로 뒷길을 받쳐주니
모두가 어우러져 하나된 아름다움 더 비할데가 없구나
* 반포천 뚝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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