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재경 마산용마고 동문 및 가족친선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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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재경 마산용마고 동문 및 가족친선 체육대회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4.10.12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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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일)국회운동장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제50회 재경 마산용마고 안국환 회장과 회원.
제44회 재경 마산용마고 동문 및 가족친선 체육대회가 10월12일(일) 국회운동장에서 열렸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 두번째(선그라스 착용) 주선회 회장과 집행부
주선회 대회장(39회)은 "오색빛깔 단풍과 함께 한층 가을의 정취를 느낀다.주관기수 46회와 56회이다.6년의 임기를 마치고 회장자리에서 물러난다."고 하였다.

안용태 신임 회장(GMI컨설팅 그룹 회장,41회,용마장학재단 감사)이 선출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대진표
최승열(41회) 사무총장(전 씨름인,삼성화재 용마대리점 대표)이 사회를 진행 하였으며, 임시의장을 선출하고 문종인(46회)대회공동주관회장,56회 이태호 회장 인사가 있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윷놀이 한창
정경근 경기위원장(56회)경기 안내에 이어 주영배 대회운영부위원장등이 교가 제창을 하였고 경기의 사회를 진행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문열 47회 회원(안양평촌 거주)과 배성현 외손녀(7세)
47회 박문열 회원(안양거주)은 배성현 외손녀(7살)을 데리고 왔으며, 49회 김병섭 회장과 성낙중 회원,50회 안국환 회장 등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49회 김병섭 회장.성낙중 회원 등이 참석하였다.
마산 용마고(前 마산상고)는 씨름의 달인 이만기,강호동을 비롯하여 김성률 장사등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문고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족구
 우병규 고문(24회, 前 국회의원),장량술(22회,前 강원은행장)명예회장,,김영균(25회,前 법제처장)명예회장,손영모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혜인 스님,48회),박종윤 재경총동창회 부회장 해오름 대표이사(세무사,47회),전홍근 변호사(법무법인 한별,66회),정창주 용평리조트 대표이사(47회),백경수(주)리쉬반 대표,권천재(58회),조명환(53회),이윤성(49회),이태호(56회)회장,김용길(56회) 회원,문종인(46회)회장,안청길 명예회장(33회)등이 협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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