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글로벌뉴스통신] 대구 달서구 대곡 2지구 마을 주민과의 소통의 일환으로 주민들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뜻을 모은 행사를 진행했다.
대곡LH천년나무1단지, 호정포레스트, 수목원풍경채, 수목원서한이다음, 풍경그린, 공연중심어울림 협동조합이 후원하고, (주)아이나리, 꿈여울, 천년나무행복작은도서관이 주최한 "축하해요! 어린이날" 행사가 5일(목) 오전에 개최되어 10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아로마테라피체험(석고방향제, 천연비누 등)과 디져트만들기(딸기쉐이크, 샌드위치, 막대사탕디자인), 우드장난감을 만들며 어린이날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경제기업 (주)아이나리 배지숙 대표는" 이번 "축하해요!어린이날" 행사처럼 주민들이 마을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미래의 꿈을 키워갈 어린이들이 행복함을 전할, 좋은 기회가 많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라며"함께 해주신 대곡LH천년나무1단지, 호정포레스트, 수목원풍경채, 수목원서한이다음, 풍경그린, 공연중심어울림 협동조합, 꿈여울, 천년나무행복작은도서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 대곡 2지구 마을은 새롭게 형성된지 4~5년 밖에 되지 않은 신생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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