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확 트인 저도, '비치로드'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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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확 트인 저도, '비치로드' 풍광
  • 남기재 해설위원장
  • 승인 2022.05.06 02:3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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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

[저도 '비치로드'.마산=글로벌뉴스통신]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딸린 섬으로, 돼지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저도猪島,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

일몰과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저도猪島

옛 마산시가 9경으로 선정할 정도로 물이 맑고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 동으로는 진해만, 서쪽에는 고성만, 남쪽에는 거제도가 감싸안은 안마당 같은 바다에 자리한 풍광이 일품이다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 동으로는 진해만, 서쪽에는 고성만, 남쪽에는 거제도가 감싸안은 안마당 같은 바다에 자리한 풍광이 일품이다 

동東으로는 진해만,

서西로는 고성만, 남南쪽에는 거제도가 감싸안은  

 

내해內海 같은 바다에 자리한 돌출 작은섬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남북 1천750m, 동서 1천500m의 넓지 않은 섬에,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은 가는 곳 마다 새롭다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남북 1천750m, 동서 1천500m의 넓지 않은 섬에,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은 가는 곳 마다 새롭다

남북 1천750m, 동서 1천500m의 넓지 않은 섬에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은 가는 곳 마다 새롭다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중 일품은, 섬 주변을 걷는 총거리 9.1km의 '저도 비치로드'가 인기다.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중 일품은, 섬 주변을 걷는 총거리 9.1km의 '저도 비치로드'가 인기다.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 -

섬 안에서라면, 

일품 해돋이와 해넘이를 언제라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상생컨설턴트. 부사장제공)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 - 섬 안에서 언제나 볼 수 있는 일출과 해넘이가 일품이다.
(사진제공:김진성 삼성전자 DS부문상생컨설턴트. 부사장) 눈앞이 확 트인 저도猪島, '비치로드' 풍광 - 섬 안에서 언제나 볼 수 있는 일출과 해넘이가 일품이다.

 *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부사장, 상생컨설턴트의 사진과 제보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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