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군포시청)우측 김윤주 군포시장 |
양 기관은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포시청 분수대 광장에서 ‘희망 나눔 바자’를 열어 이마트 산본점에서 제공한 가구와 소형 가전, 애견용품, 의류, 완구, 스포츠용품 등 4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정상가의 70% 수준으로 저렴하게 판매했다.
천 원, 이천 원 등 물품 판매 금액을 모아 마련된 총 1천만 원의 복지 성금은 장애인과 홀몸 어르신 등 군포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자활․자립 사업에 활용할 것이라고 군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밝혔다.
▲ (사진제공;군포시청)10월 5일-희망나눔 바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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