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한겨울철 까치의 먹이활동
삭풍朔風 이는 동짓달
무성했던 나뭇잎은 낙엽落葉져 바닥에 쌓이고
풍성했던 나무열매 떨어져 나간 나목裸木만 덩그러니 남아
까치는 바닥을 누비며 먹이활동에 분주하다.
나무에 매달린 열매는 아니고, 낙과落果가 대세....,
바닥을 훑다보면, 낙엽속 벌레며 고목나무 속 애벌레,
한겨울의 보양식이 된다
*서리풀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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