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글로벌뉴스통신] 텃새 들꿩은 닭목꿩과로 천마산, 축령산, 남한산성 등지에서 자주 관찰되며 나무의 열매, 씨앗, 새순, 곤충, 달팽이 등을 주로 즐겨 먹으면서 숲 속에서는 보호색이 완벽하여 은밀하게 활동하다가 위험이 감지되면 나무위로 날아가 앉는다. 일반적으로 꿩처럼 수컷이 화려하고 암컷은 수수하게 생겼고 크기도 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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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글로벌뉴스통신] 텃새 들꿩은 닭목꿩과로 천마산, 축령산, 남한산성 등지에서 자주 관찰되며 나무의 열매, 씨앗, 새순, 곤충, 달팽이 등을 주로 즐겨 먹으면서 숲 속에서는 보호색이 완벽하여 은밀하게 활동하다가 위험이 감지되면 나무위로 날아가 앉는다. 일반적으로 꿩처럼 수컷이 화려하고 암컷은 수수하게 생겼고 크기도 좀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