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홍紅.청靑.록綠' 삼색 앙상블
맑고 밝은 파랑 하늘 아래,
독야청청 청솔, 더 더욱 푸르러 보이는데,
이른봄 노랑꽃 피워 사랑받던 산수유山茱萸

여름 키워 늦가을 맺은 붉은 열매, 이 겨울까지 지켜와
홍紅.청靑.록綠 삼색 앙상블Ensemble 이루니
소소한 하나를 넘어,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그린다.
* 국립중앙도서관 가는 길에서.....,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