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글검협회 '한글삼단봉'과 '한글장봉' 교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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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글검협회 '한글삼단봉'과 '한글장봉' 교본제작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01.1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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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한글검협회)대한한글검협회 '한글삼단봉'과 '한글장봉' 교본제작
(사진제공:대한한글검협회)대한한글검협회 '한글삼단봉'과 '한글장봉' 교본제작

[인천=글로벌뉴스통신] 사)대한한글검협회(회장 박승철)는 일반인의 호신증진 뿐 아니라 경찰, 해경, 교정, 경호경비원의 현장대응력 향상을 위해 한글검(2019)의 기술체계를 삼단봉과 장봉에 적용, '한글삼단봉'과 '한글장봉' 무예를 창안하고 교본을 제작중이라고 밝혔다.

한글무예 한글검, 한글권, 한글삼단봉, 한글장봉 등을 창시한 박승철회장은 2022년 "한글삼단봉과 한글장봉 무예의 보급을 통해 일반인과 경찰, 해경, 교정, 경호경비원 등의 건강증진과 피습을 최소화하고 현장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인천지방경찰청 외래무예사범으로 활동중인 신지식인 박승철 회장은 "인천경찰의 무예발전을 위해 한글삼단봉과 한글장봉 무예의 보급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며 교본 제작과 수련용 삼단봉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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