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허경영 제20대 대통령령 선거 국가혁명당 후보는 2021년 12월 30일(목) 오전 10시 40분 전라남도 광주 5.18 묘역을 참배했다.
최근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에서 2강 1중으로 3자 구도를 형성하고 특히 20~30 연령대와 호남권에서 민주당 이재명과 국민의힘 윤석렬 후보의 2강을 위협하고 3강에 시동을 거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의 광주 5.18 묘역 참배는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의 파장과 함께 이번 대선(大選)에서 어떠한 변수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허경영 후보는 방명록에 ‘민주화의 모향(母鄕) 광주의 망월동 묘역에서 고개 숙입니다. 2021. 12. 30. 제20대 대통령선거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허경영’이라고 적었다.
이어서, 허 후보는 광주 5.18 묘역 기념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영령(英靈)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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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를 제외한 모든 범죄는 재산비례 벌금형으로 함으로써 매년 100조 원 정도의 세수가 증가되며, 전국의 교도소 한 곳만 남기고 모두 폐쇄하여 낭비되는 죄수 관리비와 인건비를 절감함으로써 이를 18세 이상의 국민 전체에게 국민배당금으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