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교육대전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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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교육대전환의 시작
  • 주성민 기자
  • 승인 2021.12.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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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전환위원회, 교육대전환운동본부 추진단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교육대전환위원회) 교육대전환운동본부 추진단 발대식 개최장면.
(사진제공:교육대전환위원회) 교육대전환운동본부 추진단 발대식 개최장면.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대선을 76일 앞둔 22일(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교육대전환위원회(위원장: 유기홍)가 국회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유기홍 위원장(서울 관악구갑)이 이끄는 교육대전환위원회는 한국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세계를 선도할 미래인재를 키울 수 있는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교육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으로 약 500여명이 함께한 오늘 발대식에서 유기홍 위원장은 “교육대전환위원회는 대한민국의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고 모두가 성장하는 배움의 시대를 열기 위해 역대로 많고 다양한 분야의 교육전문가분들을 위원으로 인선했다.”고 말하며,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17개 시·도 교육대전환운동본부를 꾸려 풀뿌리 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선공약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축사를 통해 “대전환의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일로 대한민국의 대전환은 교육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모든 사람이 차별과 배제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민과 함께 교육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 발대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교육대전환위원회 위원분들의 지혜를 모은다면 최고의 교육정책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와 더불어 새로운 대한민국의 교육정책을 만들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발대식에는 다양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답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정인 장곡고 3학년 학생은 “오늘 출범식을 시작으로 교육대전환위원회가 평등하고 공정한 교육접근성, 미래지향적인 교육정책을 개발하고 실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이설아 단국대 4학년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대학에 한번도 등교하지 못하고 졸업하는 불우한 세대가 속출하고 있다. 그럼에도 교육의 좀 더 나은 내일을 찾는 사람들 덕에 교육은 한발짝 한발짝 전진하고 있기에 교육대전환 위원회가 내놓을 교육정책이 기대된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 외에도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 ▲최병욱 국가중심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 ▲박경석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이사장, ▲김광복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지회장, ▲박은진 전국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대표, ▲알렉스 외국인 유학생 등의 목소리도 듣고 이에 대해 서동용 상임부위원장과 박백범 공동집행위원장이 키워드로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교육대전환운동본부 추진단을 발족하고, 17개 시·도의 교육대전환운동본부를 통해 풀뿌리 교육 의제를 상향식으로 모으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육 시민단체와 정책협약을 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대전환운동본부는 대선 승리 후에도 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 소통 기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끝으로 교육대전환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가진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를 살려내는 교육 대전환 ▲영유아와 초중고,대학과 평생학습에 이르기까지 온 국민이 차별 없이 배우는 나라 ▲학교와 마을이 소통하고 상생발전하는 새로운 교육 생태계 만들기 ▲ 교육 민주주의 실현 ▲ 이재명 후보를 성공한 교육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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