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 윤석열 후보에게 3자 정책토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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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 윤석열 후보에게 3자 정책토론 제안
  • 최광수 기자
  • 승인 2021.11.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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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이,윤 삼국지 토론 

[서울=글로벌뉴스통신]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25일 오전, “지난 22일 김영삼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서 만난 윤석열 후보, 이재명 후보에게 대통령 예비후보군에서 이제는 3자 대통령 후보 구도로 굳혀질 허경영 대통령 후보 본인과 정책토론회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국가혁명당 관계자는 “허경영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 15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토론을 제안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아래와 같이 제안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후보는 취임후 100일 안에 50조원을 투자하여 자영업자에게 손실보상을 해주겠다는 공약을 하였다.또한 이재명 후보는 1인당 30~50만원의 추가 재난지원금을 줘서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사람들을 돕자고 하였다.

허경영은 "지난 총선에 출마해 코로나로 인해 돈 때문에 힘든 사람들을 위해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을 18세 이상 1억을 줘야 한다고 주장을 하였다.당시만 해도 허무맹랑하다는 말이 나왔지만 현재 2021년 대한민국의 상황은 코로나블루로 인해 자살율이 증가하고 자영업자 폐업률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지하철에선 코로나가 안걸리고 영업장에서만 코로나가 전파된다고 생각하는가?.위드코로나로 전향하고, 지금이라도 18세 이상 1억씩을 줘서, 2천조의 가계부채를 없애고 그 빚을 국가가 떠안아야한다. 국가 부채는 가계부채와는 달리 이자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우리나라 국가부채는 GDP 대비  45%다.일본은 정부부채가 235%이고 미국은 128%다.민생에 여야가 따로일 수 없고, 소수정당의 의견을 무시할수 없다. "면서,각 당의 논의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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