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부산)는 19일(금) 비만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동료들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혈액순환을 향상시켜 기초 대사 증진에 도움을 주고, 굳은 근육을 풀어 주는 시간, 단체 운동을 통해 서로에게 격려하면서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만들어 가면서 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활용하여 식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8주차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건협부산은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 해 오고 있으며 직원들이 스스로 건강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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