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뉴스통신] 박승철회장은 지난11월 10일(수) (재)안중근장군장학회(명예이사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주최하고(사)안중근의사 문화예술연합회(총회장 이용일)가 주관한 '2021 제7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방송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국가 발전을 위해 공헌한 오피니언 리더들을 선정해 그 공을 치하하고 표창하는 자리다.
한글무예 <한글검>을 창시한 한국신지식인 박승철 회장은 "2021 대한민국 국민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뜻깊은 행사를 기획한 안중근의사 문화예술연합회 이용일총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한글검의 저변확대를 통해 한글과 전통무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예독립을 이루고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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