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관광대학 16기 횡성학우회, 농촌일손돕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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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관광대학 16기 횡성학우회, 농촌일손돕기 행사
  • 이병완 기자
  • 승인 2021.11.04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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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이병완 기자 ) 한국농촌관광대학 16기 횡성학우회, 농촌일손돕기 행사 전경 사진
(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이병완 기자 ) 한국농촌관광대학 16기 횡성학우회, 농촌일손돕기 행사 전경 사진
(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이병완 기자 ) 한국농촌관광대학 16기 횡성학우회원 사과따기 체험
(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이병완 기자 ) 한국농촌관광대학 16기 횡성학우회원 사과따기 체험
(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이병완 기자 ) 횡성군 청일면 횡성 명품사과, 태수할미농장 잘 익은 사과 과수원
(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이병완 기자 ) 횡성군 청일면 횡성 명품사과, 태수할미농장 잘 익은 사과 과수원

[횡성=글로벌뉴스통신] 한국농촌관광대학 16기 횡성학우회장 윤연호외 동기생12명은 2021년11월4일(목)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농촌 일손이 부족한 학우 동기생,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춘당로 186 (춘당1리) 횡성 명품사과 태수할미농장( 대표 박익진 )을 방문하여 잘 익은 명품 횡성사과( 품종, 부사 )를 수확 하면서 일손돕기행사로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다.

횡성한우, 횡성더덕의 고장,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한 횡성 명품사과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명품사과 수확을 앞두고 과수원을 방문하는 고객은 특가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위드코로나19, 일상생활로 전환됨에 따라 명품 횡성한우도 맛보고, 횡성호수길도 산책하면서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가을단풍놀이도 하며 가족, 지인, 연인과 함께 맛난 명품사과도 맛보시면 참 좋다.

사과는 비닐, 신문지등으로 싸서 냉장보관 하면 맛도 좋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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