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11월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전경련 TV’에 시동을 걸었다. 전경련은 "전경련 TV는 딱딱한 텍스트 위주의 경제콘텐츠를 영상으로 풀어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라며, "경제현안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시사점을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운영방향을 밝혔다.
또한, 전경련은“전경련 TV가 경제현안뿐만 아니라 전경련이 진행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함으로써 전경련이 국민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경련 TV는 △경제현안(ESG, R&D투자, 일자리, 유통산업 등), △전경련 행사 및 소식(대중소기업 협력, 사회공헌, 민간경제외교)과 같은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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