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 서울총동문회, 차기 회장에 이춘매 당선
상태바
한국방송통신대 서울총동문회, 차기 회장에 이춘매 당선
  • 이병휘 기자
  • 승인 2021.10.31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총동문회(회장 오종선)는 지난 10월 30일(토) 뚝섬 서울지역대학에서 진행된 선거직 임원선거에서 향후 2년을 이끌어갈 제22대 서울총동문회장에 이춘매 동문(문화교양학과) 하이존&홀딩스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에 김천수 동문(행정학과) 한아름인쇄 대표, 감사에 최문영 동문(행정학과) 전국총동창회 대외협력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병휘 기자)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총동문회 차기 회장에 이춘매 동문 당선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병휘 기자)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총동문회 차기 회장에 이춘매 동문 당선

이춘매 차기회장 당선자는 문화교양학과 전국총동문회장, 서울총동문회 실무부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전국총동문회 문화체육위원장 겸 SNS총괄팀장을 맡고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총동문회 차기 회장에 이춘매동문, 수석부회장에 김천수 동문, 감사에 최문영 동문 당선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병휘 기자)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총동문회 차기 회장에 이춘매동문, 수석부회장에 김천수 동문, 감사에 최문영 동문 당선

이춘매 차기 서울총동문회장은 당선 인사을 통해 동문들고 함께하는 “페이스메이커” 서울총동문회!는 차기 22대 서울총동문회의 슬로건이라면서 페이스메이커는 육상이나 수영 마라톤 등에서 동료 선수를 위해서 속도를 조율하고 선수가 좋은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페이스를 이끌어가는 사람을 말하듯이 제22회 총동문회는 학교와 전국총동문회 그리고 학생회와의 가교역할과 페에스메이커 역할을 하며, 어려운 시기에 함께 걷고 뛰며 서로를 위로해 줄 수 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열과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