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맨발걷기용 신발 같은 '발토시'
요즘 산책길을 나서다 보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황톳길 맨발 걷기 산책객들이 적지않이 눈에 든다.
발바닥 안에는 우리몸 오장육부와 통하는 경혈이 있다 하여
발바닥 자극은 몸의 순환작용을 돕는다고 알려진다.
바지가랑이 걷어올린 맨발걷기 모드에서
신발은 신은 듯 보이고, 발바닥만 자극하는 '발토시'가 새롭다.
눈썰미 좋은 애호가들 사이에서 수제手製로 각자 만들어 쓴다 하니
신규 아이템으로 출시해도 좋을 듯 ......,
*서리풀공원에서....,(착용자와 협의하고 사진을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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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가 특히 우리 한국인들의 체질에 잘 맞는
좋은 건강 자연친구인가 봅니다
황토방, 황토찜질방, 황토흙침대, 황토흙소파
황토오리구이, 황토민물장어 …
길가다 종종 눈에 들어 오는 익숙한 간판들
조만간 황토발토시의 출현도 기대됩니다
아마 나오게되면 황톳길친구의 위상을 차지하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