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대장동 의혹,경찰이 고의로 뭉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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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대장동 의혹,경찰이 고의로 뭉개고 있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21.10.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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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당 제124차 최고위원회의가 2021.10.7(목)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안철수 당대표는"경찰이 화천대유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알고도 뭉개기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  전체의 명예를 망가뜨릴수 있는 과오를 저지르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안철수 당대표(가운데)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안철수 당대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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