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안종배 교수,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 버스'
상태바
(출판)안종배 교수,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 버스'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1.09.27 1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안종배)명품 미래도서 베스트셀러(인공지능 메타버스)
(사진제공:안종배)명품 미래도서 베스트셀러(인공지능 메타버스)

[경기=글로벌뉴스통신] 안종배(한세대 교수)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 버스'(도서출판 광문각)를 지난 9월 9일(목) 출간하였다.

안종배 교수는 서문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로 인해 물리적 실제공간과 디지털 가상공간이 하나가 되어 모두가 현실로 체감되는 메타버스 세상이 구현되고 있다.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가 향후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이로 인해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고 ,우리의 직장과 비즈니스를 바꾸며,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교육 심지어 우리의 종교생활까지 바꾸게 될것이다.

10년 이내에 우리의 삶의 모든 곳에 인공지능이 접목되고, 이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새로운 세상이 본격화 될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인공지능 이전과 이후의 세상으로 구분될 만큼 인공지능의 영향력은 거대하고 심각할 것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은 인공지능 전쟁이라고 할만큼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 경쟁력은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잘 활용하는 역량이기도 하다.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인공지능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도서출판 광문각(www.kwangmoonkag.co.kr/,회장 박정태)은 1991년 창립되어 전기, 전자, 건축공학, 식품영영학 관련 이공계 도서 출판을 하고 있다.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경영학박사)은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인공지능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지를 재미 있게 서술했다.개인의 생활 변화에서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버스'는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