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투표혁명"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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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투표혁명"기대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1.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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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21일(화)추석 인사를 하였다.

(사진제공: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
(사진제공: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

허경영 대표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전세계 750만 해외동포 여러분, 민족의 명절 추석이다.서로 정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간절히 기원드린다.당국에서는 코로나 방역을 구실로, 가족 간의 모임도 제한하고 시장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을 차단하고 있다.예를 들면, 김영란 법으로 정한 선물 상한액이 전년도에는 20만원이었으나 오히려, 금년에 10만원으로 하향 제한하여 반시장적 정책을 펼치고 있다.농․임․축산․어업인을 비롯한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은 추석에 대목을 봐야, 미리 주문한 상품들의 외상값과 직원들 월급도 주고 경기가 살아나서, 모든 이들이 웃음과 희망을 나누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만, 빚에 몰린 소상공인 뿐 아니라 시장상인들, 빈곤으로 인한 좌절로 청년층 및 일가족의 자살과 같은 비극적인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이어서 "정치권에서는 개인과 정파의 사리사욕과 정쟁에 눈이 멀어, 국민의 고통은 뒷전인 이 나라의 정치인들을 바라보며, 정치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다.국가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은 것이다. 도둑놈들을 잡아서 나라를 바로 세우고 지키겠다.투표혁명으로 허경영을 대통령에 당선시켜 준다면 2개월 이내에, 헌법 76조 1항의 대통령 ‘긴급재정명령권’을 발동하여 18세 이상 국민에게 1억원씩을 지급하고, 2차로는 국민배당금 150만원씩을 지급하는 안을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하고 조속히 지급하여, 최소한 생활고로 자살하는 국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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