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함께하는 랩으로 인문학하기
[울진=글로벌뉴스통신]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지현주)은 9월 15일(수)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랩으로 인문학하기」 작가 초청 강연을 부구중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는 「랩으로 인문하기」, 「우리가 알아야 할 동물복지의 모든 것」, 「10대처럼 들어라」 등을 집필한 박하재홍 작가의 강의로 진행하였다.
이번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에서는 ‘랩 널 만난 건 행운이야’라는 주제로 랩을 통해 대중음악과 인문학의 연관성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현주 울진도서관장은 “이번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가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청소년들이 마음속 감정을 표출하고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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