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해외건설협회 (회장 박선호)정책지원센터는 9월9일(목)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법무법인 태평양과 함께 『해외건설 법률 플라자 2021』시리즈의 두 번째 웨비나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중소·중견기업의 법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지원으로 해외건설협회가 운영 중인 『해외건설 법률컨설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김 &장 , 태평양, 율촌, 화우, 대륙아주 등 5 대 로펌이 참여하는 『해외건설 법률플라자 2021』시리즈의 두 번째 웨비나 이다.
해외건설협회는 국토교통부의 지원 아래, 하반기 개최되는 법률 웨비나 및 컨설팅 사업의 확대를 통해 해외건설기업의 법률적 이슈를 사전에 대비하고 해결할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며 ,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리스크관리 역량 제고와 내실 있는 수주를 위한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해외건설법률 플라자 2021' 시리즈의 세 번째 웨비나는 법무법인 율촌이 ‘리비아 건설시장 진출을 위한 법률 세미나’를 주제로 오는 10월14일(목)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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