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와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은 9월10일(금) 하늘궁에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는 여건이 된다면, 하늘궁에서 아프카니스탄 난민을 수용하여 교육을 시키고자 하는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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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와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은 9월10일(금) 하늘궁에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는 여건이 된다면, 하늘궁에서 아프카니스탄 난민을 수용하여 교육을 시키고자 하는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