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 정덕남 안양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1일(수) 밤 폭우로 인해 쌍개울문화공간 공사현장에 피해가 없는지 이른 아침 안양시 생태하천과장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정 의원은 공사현장에 피해가 없는지 현장을 자세히 둘러봤다. 무대 밑의 빗물받이 설치와 군포시 도수 관리위 점검용 뚜껑 설치 등을 둘러보며, “물빠짐이 잘 되도록 설치할 것”을 부탁하고, 에어로빅 무대 위치 또한 “지역주민의 민원이 생기지 않도록 신중하게 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