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중구 대청동 주민센터(동장 박도균)는 지난 11일(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심 속 야외 무더위 쉼터인 관내 ‘마을쉼터’에서 코로나19 소독과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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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중구 대청동 주민센터(동장 박도균)는 지난 11일(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심 속 야외 무더위 쉼터인 관내 ‘마을쉼터’에서 코로나19 소독과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