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 이하 “예보”)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착오송금 반환지원 및 정상화·정리계획 업무 등 新사업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하반기에 신입직원 21명 및 체험형 인턴 5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예보는 상반기에 신입직원 15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 금융일반(경영), 회수조사, IT, 고졸(일반행정) 등 21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며,지원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입사지원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kdic.or.kr)를 통해 8월 17일(화) 17시까지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 및 면접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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