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9일(월) 오전 9시 개금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들이 백신접종을 하는 부산진구 시민공원 내 시민사랑채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하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고3 학생들에게 “무더위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백신접종 등을 통해 건강을 잘 지키고, 남은 4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