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253번(인-7562/ 14일 기침, 가래 증세 발현)확진자는 인천 서구 확진자(#1332)의 접촉자로, 지난 13일 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14일‘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해 병원배정을 요청 중이다.
이날 하루 동안(17시 기준) 남동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인원은 총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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