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일 (사)대한노인회 회장 취임 기념 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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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일 (사)대한노인회 회장 취임 기념 식수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1.07.05 2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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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호일 (사)대한노인회중앙회 회장 취임 기념 식수를2021.7.5(월)오전10시30분 사무실 정문 근처에서 실시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호일 (사)대한노인회 회장 취임 기념 식수를2021.7.5(월)오전10시30분 사무실 정문 근처에서 실시하였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김호일 (사)대한노인회 회장은 지난해 10월19일 서울시 용산구 임정로54 사무실에서 임기 4년의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김호일 회장은 7월5일(월)오전 10시30분 임직원들과 사무실 정문 입구 좌측 30여미터 지점에 취임 기념 식수(회화나무)를 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김호일 (사)대한노인회 회장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김호일 (사)대한노인회 회장

김호일 회장은 "오늘 기념식수한 나무는 회화나무다.행운을 주는 나무이며 임금이 장원 급제한 사람에게 모종을 준다.서당에서는 회초리로 사용하는데 행운을 주고,축복을 주고,벼슬을 하게 한다.궁중에 많이 심었다.우리나라는 왕조가 길게 번성(장고)했다. 삼성이 회사내에 조경하는 나무가 바로 회화나무이다.노인회도 융성하게 회화나무를 심었다.개인적으로 1970년10월8일 사단법인 한국응용통계연구원을 정부로부터 허가 받아 정부학술용역을 많이 했다. 세월이 흘러서 동생에게 대표 자리를 물려주었는데 약 7년전에 제주도에서 모르는 사람이 찾아와서 회화나무의 유래를 말해 주었다.나는 아파트에 사는 관계로 나무를 심을수가 없었다.동생은 양평에서 독립가옥에 거주하여 6년전에 회화나무를 심도록 했다. 그런데 5년전부터 갑자기 많은 수주를 하여 업무가 늘어나고 직원들도 늘어나고사무실도 확장되었다."고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김호일 (사)대한노인회 회장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김호일 (사)대한노인회 회장

김호일 제18대 (사)대한노인회 회장은 14·15·16대 국회의원 출신이다.

(사)대한노인회 (www.koreapeople.co.kr)는 서울시 용산구 임정로 54 (☎02-6959-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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