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신지식인 안소라 명창이 지난 1일(목) 경기도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협의회장 임귀선) 사무실에서  임귀선 협의회장으로부터  홍보이사로 위촉 됐다.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는 개인의 진실한 마음을 바탕으로 서로를 신뢰하는 사회와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은 ‘진실’,자유주의 이념과 가치를 존중하고 부정·부패를 추방해 법 질서를 확립하면서 선진국가를 건설하자는 ‘질서’,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양보하는 친절한 마음과 희생·봉사하는 정신으로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는‘화합’의 3대 이념에 배려·정직·희망·효율·평화·역동을 더해 ‘나’ 혼자가 아닌 ‘모두’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모든 국민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운동을 펼침으로써 밝고 건강한 국가와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협의회로 50여 명의 임원과 8만여 명의 회원이 함께 한다.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체계화된 조직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