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글로벌뉴스통신](주)지와이디(회장 이원직)와 에이엘피글로벌(대표 안웨이나)은 6월 14일(월)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1,0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10만 장을 기탁한다.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와이디 이원직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및 이용자를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지와이디는 2020년 8월 설립된 마스크, 체온계 제조 및 도소매 전문 업체로, 지난 4월에도 마스크 4만 장을 원주시에 기부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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