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 100인위원회 복지소위원회에서는 "이주노동자의 가족과 아동권"을 주제로 온라인 강좌를 오는 17일 저녁 7시에 개설 한다.
이번 강좌는 이소훈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 100인위원회 복지소위원회 관계자는" 군포시 100인위원회 복지소위원회에서 이주노동자의 가족과 아동권에 대한 강의를 듣고 관련 이슈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라며"강의는 온라인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되며 무료이니 많이 참석해 주세요." 라고 말했다.
복지 소위원회는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이 선정 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활센터, 다문화센터, 교육청(교육복지사), 치과 등 다양한 직업군의 위원님들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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