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글검헙회 경인여대 오주영교수 고문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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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글검헙회 경인여대 오주영교수 고문위촉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1.06.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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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한글검헙회)대한한글검헙회 경인여대 오주영교수 고문위촉
(사진제공:대한한글검헙회)대한한글검헙회 경인여대 오주영교수 고문위촉

[인천=글로벌뉴스통신] 사)대한한글검협회(회장박승철)는 한글검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6월 7일 경인여대 소프트웨어융합과 오주영교수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한글무예 한글검을 통해 "한글교육과 전통무예교육의 선진화"로 2020 제36회 신지식인에 선정되기도 한 박승철회장은 한글검의 세계화를 위해 협회를 설립하고 각계의 저명인사와 전문가를 영입하고 있다.

박회장은 "세종의 정신이 깃든 한글검을 통해 민족자존과 문화창달을 이루겠다 "며 IT기술의 4차산업시대에 전통무예가 사랑받기 위해서는 교육•문화콘텐츠의 개발과 이를 활용한 문화산업 및 관광산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주영교수는 "박승철회장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간절한 의지가 녹아있다"며"한글검이 민족자존의 근성있는 문화 아이콘이 되도록 함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수락의사를 밝혔다.

무예독립과 문화강국을 부르짓는 한글무예 한글검의 도전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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