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지칭개'가 흔들대는 유채꽃 밭 산책길
이른 아침, 부지런한 산책길
떠오르는 햇살에 살랑 바람 가볍고
둘이 둘이 함께 걷는 산책길
노랑 유채꽃 피어나는 꽃밭 싹 틔우는 보랏빛 지칭개
산책객 맞이 인사하려 나왔나 ?
이나, 저나 각각인 듯 하나, 실은 모두가 하나 같은 아침 풍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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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칭개'가 흔들대는 유채꽃 밭 산책길
이른 아침, 부지런한 산책길
떠오르는 햇살에 살랑 바람 가볍고
둘이 둘이 함께 걷는 산책길
노랑 유채꽃 피어나는 꽃밭 싹 틔우는 보랏빛 지칭개
산책객 맞이 인사하려 나왔나 ?
이나, 저나 각각인 듯 하나, 실은 모두가 하나 같은 아침 풍경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