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튕겨져 나온 박태기 나무 붉은 꽃
밥알 모양과 비슷한 꽃이 펴 밥티나무라고도 하는
"박태기" 나무 꽃
춘정春情에 겨워 못견디겠다는 듯
진홍빛 작은 꽃들이 몸통이며 줄기, 가지 가릴 것없이
다닥다닥 붙은 모양이 매우 화려하고 독특하여
정원이나 공원 어디에서나 눈길을 끌어 당긴다.
콩과식물 박태기나무는 뿌리로부터 질소를 고정하는 특성이 있어
비옥하지 않은 땅에서도 잘 살아가는 귀염둥이
박태기나무 줄기. 뿌리껍질 삶은 물은 이뇨작용에 효험이 있고
중풍 · 고혈압 . 대하증 등 부인병등에 탁월한 효험이 있는 한약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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