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세종국악관현악단(대표 김혜성)에서는 2021 어버이날 효 콘서트를 개최 한다.
효도는 확실한 행복!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효.확.행.콘서트와 함께 하세요.라는 주제로
5월 9일 일요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세종국악관현악단 2021 어버이날 효 콘서트는 울산광역시 주최로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며 입장료는 전석 20,000원 이며 어버이날 기념 65세 이상 50% 특별할인한다.
2021 어버이날 효 콘서트에 관람객 가족에게 사랑과 감사의 카네이션을 드리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공연문의는 세종국악관현악단 031-391-8784, 울산문화예술회관 052-275-962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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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관현악단은 1992년 박호성에 의해 창단하여 30년간 123회의 정기공연과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를 비롯한 국내외 1,860여회의 활발한 무대공연 활동으로 새로운 한국음악을 창출하기 위해 대중에게 친근하고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등 시공의 조화로운 표현을 추구하며 2015년부터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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