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박현식 송호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이 28일(수)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김종백) 주최신지식인 인증식에서 4차산업 ‘교육부문 신지식인’을 인증 받았다.
박 단장은 20여 년간 중소대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전인교육을 비롯해 산업변화에 따른 기업의 혁신 및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공지능(AI)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섰으며 4차산업 발전에 멘토 역활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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