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가 28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주최한 제36회 '신지식인' 인증식과 포럼에서 박승철 한글검 협회 회장이 36회 신지식인으로 선정 됐다
박승철 회장은 한글의 창제원리와 운용법으로 만든 한글무예 한글검으로 '한글과 전통무예 교육의 선진화'로 공로를 인정받아 무예 최초로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박승철 한글검 협회 회장은 신지식인 포럼에 발표자로 나서 한글검 소개와 시범도 보였다.
박승철 한글검 협회 회장은"앞으로 '신지식인'으로 나라발전에 이바지하고 한글검의 저변확대를 통해 한글과 무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무예의 대중화'와 '한글검의 세계화'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라며"행사를 준비한 김종백 회장님과 관계자 분께 감사드리고. 축하를 위해 귀한 걸음 해주신 본 협회 이병규 부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박승철 한글검 협회 회장
• 한글검창시자
• (사)대한한글검협회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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