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뉴스통신, 저작권 안심사이트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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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통신, 저작권 안심사이트 재지정
  • 주성민 기자
  • 승인 2021.04.2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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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은 지난 4월15일(목) 글로벌뉴스통신을 저작권안심 사이트로 공식 재지정하였다. 

글로벌뉴스통신은 2017년 3월 21일  한국저작권보호원(www.kcopa.or.kr) ‘저작권OK’ 지정평가 회의에서 온라인 사이트를 신규 지정받고,저작권법령을 준수하여 정당한 절차에 따른 합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이 인정되어 연속적으로 저작권안심사이트(Copyright OK) 로 공식 재지정되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합법 콘텐츠를 유통·서비스하는 모범적인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인증하여 이용자가 저작권 청정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저작권OK’ 지정제도를 통합 시행하고 있다

한국저작권보호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인터넷 상이나 일상 공간 어디서든 적법한 콘텐츠를 보다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작권OK’ 제도의 목적” 이라며 “앞으로 ‘저작권OK’ 지정업체에 대한 홍보와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OK’로 지정된 사이트는 홈페이지(https://www.copyrighto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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