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22일 주민 왕래가 빈번한 영주2동 일원을 통장과 함께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현장투어 활동을 전개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주민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그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깊고, 오늘 들은 의견들은 잘 수렴해 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