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드디어 크랭크인 되다
[홍성=글로벌뉴스통신]영화 '영웅들의 눈물'이 드디어 크랭크인되다.
잊혀져 가는 세월의 뒤안길 파월 영웅들의 이야기가 지난 4월8일(목) 충남 홍성군 리체시아웨딩홀 켄벤션에서 크랭크인을 알리는 감독과 제작사 그리고 연기자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베트남 참전 영화 영웅들의 눈물
현장에서 영화의 기회과 연출을 도맡아 연출력을 키우고 있는
신예 연출부 (조감독 및 제작부장) 두 신예 감독들을 만나본다.
총 감독을 맡은 장태령 감독 밑에서 조감독으로 이번 처음 데뷔하는 조성규 군과 제작부장으로 뽑힌 현장 디렉터로 땀을 흘리고 있는 이경호 군으로서 두 사람은 고향 충남 보령의 선 후배 사이로서 같은 작품에 첫 번재 투입되는 신출내기이다 앞으로 영화게의 맹활략이 기대 된다 한편 기자회견장에서 7080의 유명가수 바다새 멤버 가수 김혜정 양이영화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문이 난 C&S그룹의 장엄전 회장과 함께 참석하여 눈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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