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석승권 미래기술경영지원센터 대표이사가 지난달 31일(수) 2021 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대상(경제 부문)을 수상 하였다.
석 대표이사는 2021글로벌크라운대상 심사위원회 심사에서 기술가치평가의 우위성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1 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 대상은 글로벌뉴스통신이 주최하였고, 2021 글로벌크라운대상 위원회가 주관하고,국회학회와 국회출입기자협의회, 둥근사회, 여정포럼( 여당의 정책을 연구하는 자유포럼 )이 후원하였다.
이번 시상식은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시상으로,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이 수상자 사무실을 방문하여 시상했다.
2021 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대상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세계화와 경제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한 공이 큰 인물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미래기술경영지원센터(대표이사 석승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허가한 (사)한국강소기업진흥협회의 주관 컨설팅사로 WORLD’S BRILLIANT – 슬로건과 함께 기술혁신형 중소,중견 기업들이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성장하고, 나이가 한국형 글로벌강소기업<월드클레스>로 진출할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미래기술경영지원센터(www.miraemot.co.kr)의 주요사업영역으로는 기업의 창업지원부터 IPO,M&A,까지 기업의 성장과정에 필요한 자금,절세,인증,해외판로개척,마케팅,기업등급관리 및 특허가치평가를 통한 IP금융 등을 주요 업무로 다루고 있다.
IP 금융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핵심 사업중 하나였지만, 불모지였던 IP금융이란 용어를 기업에 전파시켰으며, 기업의 성장과정중 중 자금조달을 위한 특별방안으로, 아직까지 매출, 담보를 기준으로한 자금지원책에서 벗어나, 기술기업을 발굴하고, 기술력 있는 기업이 더욱 성장 가능하도록 특허자본화를 통해 자금지원<융,투자>까지를 금융사 및 평가사와 연계를 통한 지원을 하고 있다.
창업기업에겐 기술력만으로 자금지원을, 업력과 기술력을 가진 기업에겐 더욱 성장할수 있는 자금발판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정부지정컨설팅 협업사로 정부사업방향과 기업의 사업에 매칭< 반도체,바이오,2차전지,친환경에너지,대체에너지등> 및 R&D과제 지원을 기업에 안내하며 발굴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미래기술경영지원센터는 기업의 업력은 4년차의 업력이지만, 1000여개 제조기업 중심의 정회원사와 2000여 예비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기업이 더욱 잘 될수 있도록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