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경훈) 에서는 1일 착한선결제캠페인을 독려했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한 진옥, 시민경찰 최정예 자원봉사자가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 했다.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집합금지로 인해 소상공인 위기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 하도록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평소 이용하는 음식점이나 소매점 등에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적십자봉사회 한진옥 봉사자는 시민경찰연합회최정예봉사자, 적십자봉사회 홍경자 봉사자를 지목했다.
군포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 적십자봉사회 한 진옥, 시민경찰 최정예 자원봉사자가 착한선결제캠페인에 동참하셨습니다." 라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변에 많은 참여 독려 부탁드립니다. 개인 SNS와 단체 SNS에 많은 홍보 부탁드릴게요." 라고 말하고" 군포시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 힘내세요! 화이팅." 이라고 응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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