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황보승희의원(조민입학공정화특위 위원장)이 03.29(월)09:40 소통관에서 현안관련 기자회견을 하였다.
황보승희 위원장은"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부산대의전원 입학 시 제출한 경력이 법원과 경력증명서 발급 기관에 의해 허위임이 확인됐다. 한영외고가 대한민국 인재를 양성하는 참된 교육기관임을 부정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잘못된 것을 바로잡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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