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달인계단청소 손춘하대표가 전국환경감시협회 군포시지부와 함께 방역활동을 진행해 주변으로부터 많은 칭찬을 듣고 있다.

  달인계단청소 손춘하대표는 환경감시협회 군포시지부와 군포시 군포1~2동, 금정동, 산본 1동, 보건소 사거리부터 산본1동 큰 도로 금정역에서 산본 시장까지 정류장 전체 월남찬전용사사무실, 월남참전용사미망인사무실, 신협군포본사 및 산본지사,경기헤럴드신문사, 마미박국악연구원, 감시협회 군포지부 사무실 등 7곳 대야미신협, 도장터널에서 14단지까지 버스정류장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봉사 활동을 펼쳤다.

손춘하 대표는 “이번 방역 봉사로 이웃들이 좀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 바란다." 고 말하고"  오늘의 작은 봉사가 군포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앞으로도 더욱 봉사에 열심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본 한 시민은 “ 코로나 19가 시작되면서부터  다중이용시설인 버스정류장, 터미널, 경로당 등 끊임없이 방역봉사활동으로  고생을 해주신 덕분에 안전한 군포시가 될 수 있었는데, 앞으로도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군포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달인계단청소는 사람과 환경 건강까지 생각하는 방역,계단청소,임대관리 전문업체로 현재 군포시,안양시,의왕시에서 영업을하고 있으며 전문성과 성실함을 인정받아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하게 봉사활동하고 있다.

고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